한국심장재단(이사장 이용각)은 8일 부산대학교병원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장재단은 감사장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데 대한 고마움을 가득담아 감사장을 전한다"고 전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84년부터 재단에서 선정한 심장질환자에게 수술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심장재단은 지난 2월로 전국 2만여명의 심장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심장재단은 감사장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데 대한 고마움을 가득담아 감사장을 전한다"고 전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84년부터 재단에서 선정한 심장질환자에게 수술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심장재단은 지난 2월로 전국 2만여명의 심장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