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장항문학회서 선정
송도병원 황도연과장이 미국 대장항문학회서 선정하는 '올해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도병원은 8일 미국 대장항문학회에서 황도연과장의 '0.2% 글리세릴트리니트레이트 연고가 치핵절제술 후의 상처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올해의 논문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03년도 한해 동안 대장항문 질환 잡지에 실린 논문 중 임상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논문의 저자에게 주는 상으로 수상자는 년례 미국대장항문학회 비즈니스미팅에서 수상하게 되며 이어 해당 논문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게 된다.
수상자인 황도연 과장은 98년부터 송도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의 수상은 항상 대장항문 질환의 치료에 대해 학술적인 접근을 강조하는 이종균 이사장의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송도병원은 42명의 의사중 20명의 대장항문 전문의가 연구 근무하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이다.
송도병원은 8일 미국 대장항문학회에서 황도연과장의 '0.2% 글리세릴트리니트레이트 연고가 치핵절제술 후의 상처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올해의 논문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03년도 한해 동안 대장항문 질환 잡지에 실린 논문 중 임상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논문의 저자에게 주는 상으로 수상자는 년례 미국대장항문학회 비즈니스미팅에서 수상하게 되며 이어 해당 논문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게 된다.
수상자인 황도연 과장은 98년부터 송도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의 수상은 항상 대장항문 질환의 치료에 대해 학술적인 접근을 강조하는 이종균 이사장의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송도병원은 42명의 의사중 20명의 대장항문 전문의가 연구 근무하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