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포털형식에서 병원 홍보력 강화에 중점
인제대학교 백병원 홈페이지(www.paik.ac.kr)가 봄을 맞아 새단장을 했다.
9일 백병원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각 병원별로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홈페이지 리뉴얼에 나섰다고 밝혔다.
백병원에 따르면 백중앙의료원의 페이지에는 대학병원, 연구하는 병원으로서의 병원 이미지 부각을 위해 ‘의료’, ‘교육’, ‘연구’파트로 구분했으며 기능적으로 각 개별병원과 학교 및 의료관련 연구소·학과등을 통합하는 허브적 기능을 부각시켰다.
이에 발맞춰 5개 개별병원의 페이지 또한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백병원 홈페이지(seoul.paik.ac.kr)는 개편을 끝내고 서비스하고 있다.
서울백병원 홈페이지의 경우 디자인적으로 계절에 맞추어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기존의 포털사이트 형식에서 벗어나 많이 간소화되고 정리된 느낌으로 특히 서울백병원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세분화된 센터 및 특수클리닉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병원 홍보실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부속병원들에 대해서도 특색에 맞게 차별적으로 홈페이지 개편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일 백병원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각 병원별로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홈페이지 리뉴얼에 나섰다고 밝혔다.
백병원에 따르면 백중앙의료원의 페이지에는 대학병원, 연구하는 병원으로서의 병원 이미지 부각을 위해 ‘의료’, ‘교육’, ‘연구’파트로 구분했으며 기능적으로 각 개별병원과 학교 및 의료관련 연구소·학과등을 통합하는 허브적 기능을 부각시켰다.
이에 발맞춰 5개 개별병원의 페이지 또한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백병원 홈페이지(seoul.paik.ac.kr)는 개편을 끝내고 서비스하고 있다.
서울백병원 홈페이지의 경우 디자인적으로 계절에 맞추어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기존의 포털사이트 형식에서 벗어나 많이 간소화되고 정리된 느낌으로 특히 서울백병원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세분화된 센터 및 특수클리닉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병원 홍보실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부속병원들에 대해서도 특색에 맞게 차별적으로 홈페이지 개편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