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Teslar 모델 도입…"최상의 의료 제공"
서울시립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형 MRI를 도입하고, 15일 가동 기념식을 가졌다.
새로 도입되는 MRI(Philips 1.5T Achieva Nova Dual)는 국내에 도입된 1.5 Teslar 초전도자석 자기공명영상장치 중 최신 모델로서 빠른 시간 내에 확산 및 관류 영상의 촬영이 가능하다.
시립동부병원은 “질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어 의료서비스의 향상과 진료 활성화를 기원하며 MRI뿐만 아니라 최근 Modulith SLX-F2 쇄석기 도입으로 기존 시립병원의 이미지를 탈피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MRI(Philips 1.5T Achieva Nova Dual)는 국내에 도입된 1.5 Teslar 초전도자석 자기공명영상장치 중 최신 모델로서 빠른 시간 내에 확산 및 관류 영상의 촬영이 가능하다.
시립동부병원은 “질병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어 의료서비스의 향상과 진료 활성화를 기원하며 MRI뿐만 아니라 최근 Modulith SLX-F2 쇄석기 도입으로 기존 시립병원의 이미지를 탈피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