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미국 Wake Forest 재생의학연구소(WFIRM)와 MOU를 맺고 공동으로 재생의학 관련 연구를 시작한다.
29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WFIRM의 부소장인 Dr. James J Yoo가 공동연구소장으로 참여하게 되며 공동연구를 통해 방광, 요도, 항문 근육조직 재생 공동연구 및 임상실험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연구결과를 통해 재생의학 관련 제품들을 개발하는데도 주력하겠다는 복안이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조직공학에 있어 최고의 시설과 연구능력을 갖춘 Wake Forest 재생의학연구소와 MOU를 맺은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실질적인 공동연구로 재생의학분야에 선도역할을 담당해 가겠다"고 말했다.
29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WFIRM의 부소장인 Dr. James J Yoo가 공동연구소장으로 참여하게 되며 공동연구를 통해 방광, 요도, 항문 근육조직 재생 공동연구 및 임상실험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연구결과를 통해 재생의학 관련 제품들을 개발하는데도 주력하겠다는 복안이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조직공학에 있어 최고의 시설과 연구능력을 갖춘 Wake Forest 재생의학연구소와 MOU를 맺은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실질적인 공동연구로 재생의학분야에 선도역할을 담당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