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비급여 적용 금지 당부
보건복지가족부는 손목 정중신경을 자극해 구토를 억제하는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인 ‘FELIEF BAND’가 과학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반려됐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따라서 'FELIEF BAND’ 치료재료도 동일하게 반려됐기에 비급여로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FELIEF BAND’ 치료재료도 동일하게 반려됐기에 비급여로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