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자원개발센터, “국내 대체의학 체계화 위해”
동아대 지식자원개발센터(소장 이학춘)가 대체의학 관련 최고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될 대체의학 최고전문가 과정은 전문 의료인 뿐만 아니라 건강지도자, 체육인, 관련업계 전문가 등 대체의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며 학교측은 강의에 앞서 오는 27일 무료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측 관계자는 “서양에서 만성질환과 난치병 치유의 대안으로 활발한 대체의학분야가 아직 국내에는 체계화되어 있지 못해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될 대체의학 최고전문가 과정은 전문 의료인 뿐만 아니라 건강지도자, 체육인, 관련업계 전문가 등 대체의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며 학교측은 강의에 앞서 오는 27일 무료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측 관계자는 “서양에서 만성질환과 난치병 치유의 대안으로 활발한 대체의학분야가 아직 국내에는 체계화되어 있지 못해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