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효성 '아피드라' 충진된 일회용 펜, '란투스솔로스타'와 병용 가능
사노피-아벤티스는 당뇨병 치료 인슐린 주사펜인 '아피드라 솔로스타(Apidra SoloSTAR)'에 대한 FDA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피드라 솔로스타는 속효성 인슐린 유사체인 '아피드라(Apidra)'를 미리 채워 놓은 일회용 펜.
4세 이상 소아와 성인의 타입 1 또는 타입 2 당뇨병에 대한 혈당조절 개선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사노피는 2007년 인슐린 주사인 '란투스 솔로스타(Lantus SoloSTAR)'를 승인 출시 한 바 있다.
관계자는 환자들이 란투스 솔로스타를 기본으로 투여한 이후 속효성 아피드라 솔로스타를 식사 이후 추가 투여함에따라 혈당을 더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피드라 솔로스타는 속효성 인슐린 유사체인 '아피드라(Apidra)'를 미리 채워 놓은 일회용 펜.
4세 이상 소아와 성인의 타입 1 또는 타입 2 당뇨병에 대한 혈당조절 개선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사노피는 2007년 인슐린 주사인 '란투스 솔로스타(Lantus SoloSTAR)'를 승인 출시 한 바 있다.
관계자는 환자들이 란투스 솔로스타를 기본으로 투여한 이후 속효성 아피드라 솔로스타를 식사 이후 추가 투여함에따라 혈당을 더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