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간 인프라 구축 논의, 파트너십 형성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4일 오전 7시 팔레스호텔에서 2003 한국의약개발포럼 -'21세기 중심국가 도약을 위한 신약개발 전임상ㆍ임상 관련 Round Table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
식약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1세기 포스트 게놈 시대의 신약 연구개발의 패러다임의 연구를 위한 자리로 산․학․연 간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개발중심제약사와 전임상․임상 CRO 및 식약청의 파트너십 형성을 이야기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는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방안’, ‘신약개발과 전임상 CRO의 역할 및 Outsourcing', '신약개발과 CRO Outsourcing'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조합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인적․물적 신약개발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패널 토론에서 도출된 허심탄회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시킬 것이다”라며 또 “이는 민간의 시약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 R&D 아웃소싱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1세기 포스트 게놈 시대의 신약 연구개발의 패러다임의 연구를 위한 자리로 산․학․연 간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개발중심제약사와 전임상․임상 CRO 및 식약청의 파트너십 형성을 이야기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는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방안’, ‘신약개발과 전임상 CRO의 역할 및 Outsourcing', '신약개발과 CRO Outsourcing'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조합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인적․물적 신약개발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패널 토론에서 도출된 허심탄회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시킬 것이다”라며 또 “이는 민간의 시약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 R&D 아웃소싱 전략을 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