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산지역 대상…15일 서울서도 개최
예네트워크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에 걸쳐 대전과 부산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세미-컨설팅을 실시했다.
'치과의사의 성공은 정답 보고 치르는 시험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컨설팅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예네트워크 박인출 대표는 "불황에 움츠려 들려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인 활로를 모색하여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 만이 불황 극복을 넘어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서 "비용을 줄여서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표는 최근 임플란트 수가의 급격한 하락에 대해 "임플란트는 발치를 해야만 시술이 가능한데 일반 국민들이 구강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그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임플란트라는 하나의 시술만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이어 그 대안으로 "임플란트라는 하나의 시술적인 관점보다 고객의 구강 건강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눈 앞에 있는 장수시대에 치과치료 역시 Anti-Aging적 접근을 제시했다.
즉, 국내 치과계 트렌드를 볼 때 1세대 보철, 80년대 열풍이 불었던 2세대 교정, 9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3세대 임플란트를 거쳐 이제는 Post Implant, 즉 치과계 제4의 물결이라 할 수 있는 Dental Anti-Agin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
실제로 '일본덴탈안티에이징회'에서는 다양한 덴탈안티에이징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는 게 메디파트너 측의 설명이다.
메디파트너 세미-컨설팅 담당자는 "대다수 경영 세미나들이 1회성만으로 끝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이번 세미-컨설팅은 참가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 프로세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컨설팅은 대전과 부산에 이어 오는 3월 15일 서울무역전시센터 SETEC(학여울역)에서 있을 예정이며 신청은 www.medijob.net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치과의사의 성공은 정답 보고 치르는 시험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컨설팅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예네트워크 박인출 대표는 "불황에 움츠려 들려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인 활로를 모색하여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 만이 불황 극복을 넘어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면서 "비용을 줄여서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표는 최근 임플란트 수가의 급격한 하락에 대해 "임플란트는 발치를 해야만 시술이 가능한데 일반 국민들이 구강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그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임플란트라는 하나의 시술만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이어 그 대안으로 "임플란트라는 하나의 시술적인 관점보다 고객의 구강 건강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눈 앞에 있는 장수시대에 치과치료 역시 Anti-Aging적 접근을 제시했다.
즉, 국내 치과계 트렌드를 볼 때 1세대 보철, 80년대 열풍이 불었던 2세대 교정, 9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3세대 임플란트를 거쳐 이제는 Post Implant, 즉 치과계 제4의 물결이라 할 수 있는 Dental Anti-Agin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
실제로 '일본덴탈안티에이징회'에서는 다양한 덴탈안티에이징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는 게 메디파트너 측의 설명이다.
메디파트너 세미-컨설팅 담당자는 "대다수 경영 세미나들이 1회성만으로 끝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이번 세미-컨설팅은 참가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 프로세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컨설팅은 대전과 부산에 이어 오는 3월 15일 서울무역전시센터 SETEC(학여울역)에서 있을 예정이며 신청은 www.medijob.net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