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병원장 "경기 최고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
한림대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최근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1999년 개원한 성심병원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검진 및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병원평가에서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승격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경기지역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병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자에게는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대학병원 본연의 의무인 연구, 교육의 기회가 최대한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병원장은 “외부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가족 같은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Eco-Hallym을 실천함으로서, 환자뿐 아니라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병원이 되자”고 강조했다.
1999년 개원한 성심병원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검진 및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병원평가에서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승격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경기지역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병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자에게는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대학병원 본연의 의무인 연구, 교육의 기회가 최대한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병원장은 “외부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가족 같은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Eco-Hallym을 실천함으로서, 환자뿐 아니라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병원이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