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 8회째 맞아 '랩의 정도관리' 등 논의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2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Improvement in infertility Treatment”라는 주제로 제8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움은 미즈메디 불임센터와 불임연구소에서 얻은 임상 결과를 토대로 'Lab의 정도 관리', '다태아 임신의 예방', '우수한 성숙란의 획득', 'ISO 인증을 통한 표준화 작업'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독일 시험관 아기 시술 분야에서 최초로 ISO-9001을 얻어 독일 불임치료의 표준화를 확립하는데 공헌한 크리스토프 케크 박사(Dr. Christoph Keck)가 초청강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노성일 이사장은 ‘복제된 인간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에 따라 ‘치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변화하는 의료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Improvement in infertility Treatment”라는 주제로 제8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움은 미즈메디 불임센터와 불임연구소에서 얻은 임상 결과를 토대로 'Lab의 정도 관리', '다태아 임신의 예방', '우수한 성숙란의 획득', 'ISO 인증을 통한 표준화 작업'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독일 시험관 아기 시술 분야에서 최초로 ISO-9001을 얻어 독일 불임치료의 표준화를 확립하는데 공헌한 크리스토프 케크 박사(Dr. Christoph Keck)가 초청강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노성일 이사장은 ‘복제된 인간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에 따라 ‘치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변화하는 의료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