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2년 임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 신경과 김주한 교수가 지난 6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2009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이다.
김주한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부이사장, 대한수면연구회 회장, 대한임상신경심리확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신경과학회 및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이다.
김주한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부이사장, 대한수면연구회 회장, 대한임상신경심리확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신경과학회 및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