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판식 및 개소기념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치료기술개발 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교수)의 현판식 및 개소기념 심포지엄이 22일 오후 3시 병원 3동 1층 및 4층, 5동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관상동맥용 고기능성 듀얼 약물방출 스텐트 개발(순환기내과 홍영준/정명호 교수) △듀얼 약물방출 스텐트용 생분해성 고분자 코팅제어 기술 개발(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동근 박사) △유전자 전사조절에 의한 새로운 심장비대/ 심부전증 치료표적 발굴(전남의대 약리학교실 국 현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어 △허혈성 심장질환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법 개발(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 △천연물 유래 심혈관 질환 개선물질 발굴 및 치료기술 개발(신장내과 김수완 교수) △고혈압 치료제 기술개발(조선대 약대 정혜광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심장질환 치료기술 개발 특성화 센터는 2013년까지 50억원을 지원받아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관상동맥용 고기능성 듀얼 약물방출 스텐트 개발(순환기내과 홍영준/정명호 교수) △듀얼 약물방출 스텐트용 생분해성 고분자 코팅제어 기술 개발(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동근 박사) △유전자 전사조절에 의한 새로운 심장비대/ 심부전증 치료표적 발굴(전남의대 약리학교실 국 현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어 △허혈성 심장질환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법 개발(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 △천연물 유래 심혈관 질환 개선물질 발굴 및 치료기술 개발(신장내과 김수완 교수) △고혈압 치료제 기술개발(조선대 약대 정혜광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심장질환 치료기술 개발 특성화 센터는 2013년까지 50억원을 지원받아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