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강서구의사회 공동 개최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를 연다.
이대목동병원과 강서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가 연합해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250여개 지역 협력 병의원이 참석해 정보와 지식 및 학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김승철 원장의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 공내과 공현호 원장의 ‘경비 위내시경의 검사 지침’,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의 ‘변비의 내과적 치료’, WE 클리닉 조애경 원장의 ‘외래에서 쉽게 하는 동안 만들기’,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의 ‘파바로티와 윤도현이 부른 노래는 왜 다를까?’ 등의 주제 발표가 마련된다.
한편, 협력 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는 올해로 3회째로 지역 협력 병·의원과 대학병원간 이해와 친목 도모의 차원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대목동병원과 강서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가 연합해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250여개 지역 협력 병의원이 참석해 정보와 지식 및 학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김승철 원장의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 공내과 공현호 원장의 ‘경비 위내시경의 검사 지침’,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의 ‘변비의 내과적 치료’, WE 클리닉 조애경 원장의 ‘외래에서 쉽게 하는 동안 만들기’,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의 ‘파바로티와 윤도현이 부른 노래는 왜 다를까?’ 등의 주제 발표가 마련된다.
한편, 협력 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는 올해로 3회째로 지역 협력 병·의원과 대학병원간 이해와 친목 도모의 차원에서 개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