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엔 사랑가득, 얼굴엔 미소가득' 슬로건
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이 고객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6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마음엔 사랑가득, 얼굴엔 미소가득'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 고객의 마음에 공감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고객을 가족처럼 섬기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기 ▲ 고객을 향해 밝은 미소 짓기를 실천과제로 정했다.
이에 따라 명지병원은 진료과 및 지원부서, 행정팀에 맞춰 서비스 향상 캠페인을 진행하며 각 실천과제에 따라 부서별로 행동지침을 설정해 실천하게 된다.
종합고객서비스센터는 지난 5월 교직원을 대상으로 2009년도 고객서비스캠페인 슬로건을 공모한 바 있으며 총 168건이 응모돼 재활치료실 성주연 물리치료사의 '마음엔 사랑가득, 얼굴엔 미소가득'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대고객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분 더 설명하기', '한걸음 먼저 다가가기', '웃는 얼굴, 바른 설명, 사랑의 진료'를 슬로건으로 정해왔다.
6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마음엔 사랑가득, 얼굴엔 미소가득'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 고객의 마음에 공감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고객을 가족처럼 섬기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기 ▲ 고객을 향해 밝은 미소 짓기를 실천과제로 정했다.
이에 따라 명지병원은 진료과 및 지원부서, 행정팀에 맞춰 서비스 향상 캠페인을 진행하며 각 실천과제에 따라 부서별로 행동지침을 설정해 실천하게 된다.
종합고객서비스센터는 지난 5월 교직원을 대상으로 2009년도 고객서비스캠페인 슬로건을 공모한 바 있으며 총 168건이 응모돼 재활치료실 성주연 물리치료사의 '마음엔 사랑가득, 얼굴엔 미소가득'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대고객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분 더 설명하기', '한걸음 먼저 다가가기', '웃는 얼굴, 바른 설명, 사랑의 진료'를 슬로건으로 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