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건국대 생명연구동 강당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생명연구동 지하 1층 강당에서 '심뇌재활 주임상경로(Critical Pathway)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평원이 질병관리본부의 연구용역을 의뢰받아 수행한 '권역심뇌혈관질환관리센터의 심뇌혈관질환 환자관리표준화를 위한 지정 병원별 주임상경로(Critical Pathway) 개발 및 적용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
심포지엄에서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종합센터 현황 및 과제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김영택 과장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심뇌재활센터의 역할과 CP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재활과 심혈관 재활의 재활프로그램 지표 및 기본요건, 보험수가현황 및 개선방안에 관한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평원이 질병관리본부의 연구용역을 의뢰받아 수행한 '권역심뇌혈관질환관리센터의 심뇌혈관질환 환자관리표준화를 위한 지정 병원별 주임상경로(Critical Pathway) 개발 및 적용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
심포지엄에서는 권역 심뇌혈관질환종합센터 현황 및 과제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김영택 과장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심뇌재활센터의 역할과 CP개발'이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재활과 심혈관 재활의 재활프로그램 지표 및 기본요건, 보험수가현황 및 개선방안에 관한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