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치매노인생활시설 방문
이날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식사를 돕고, 식사 후 운동치료를 실시했다. 또한 장맛비가 지난 간 자리에 움푹 파인 땅을 정리하고 텃밭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였다.
이웃사랑나눔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쉼 없는 곡괭이질과 흙은 퍼내기 위한 작업으로 비 오듯 땀이 흘러 옷이 다 젖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는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