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의 날 맞아, 정지영 아니운서 등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대한 보다 많은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SBS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지영과 아역탤런트 조정은 양을 식약청 홍보대사로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서 위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적이고 깨끗한 이미지의 방송인 정지영과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전의식제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역탤런트 조정은양을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는 14일 개최되는 제3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 정지영이 행사진행을 맡고 16일 열리는 건강걷기대회에서 각각 팬사인회를 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또한 이들 홍보대사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모델로 참여하고 식품과 의약품에 관한 정부시책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TV프로그램 및 식품·의약품 관련 행사등에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지적이고 깨끗한 이미지의 방송인 정지영과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전의식제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역탤런트 조정은양을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는 14일 개최되는 제3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 정지영이 행사진행을 맡고 16일 열리는 건강걷기대회에서 각각 팬사인회를 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또한 이들 홍보대사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모델로 참여하고 식품과 의약품에 관한 정부시책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TV프로그램 및 식품·의약품 관련 행사등에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