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5' 영광 재현할 것" 포부
영진약품(사장 정창윤)은 의약품사업본부장에 강준모 전무를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본부장은 앞으로 영진약품 의약품 영업,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제약시장에서 고객 지향적인 전략 영업, 마키텡으로 영진약품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여 과거 '국내 톱5'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근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마케팅학(석사)을 전공했으며 유한양행을 거쳐 CJ제일제당에서 영업,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했다.
강 본부장의 임명에 따라 전임 최기호 상무는 영업관리와 유통지원업무를 관장한다.
강 본부장은 앞으로 영진약품 의약품 영업,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제약시장에서 고객 지향적인 전략 영업, 마키텡으로 영진약품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여 과거 '국내 톱5'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근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마케팅학(석사)을 전공했으며 유한양행을 거쳐 CJ제일제당에서 영업,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했다.
강 본부장의 임명에 따라 전임 최기호 상무는 영업관리와 유통지원업무를 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