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심포지엄 내달 3일까지, 48개국 1500명 참석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권위자들이 서울로 집결된다.
30일 의학계에 따르면, 줄기세포와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 권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을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세계 통합 심포지엄(대회장 김정만 가톨릭의대 교수)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및 교과부 21세기 프론티어사업단인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 연세대 교수) 공동 주최로 '환자를 위한 과학과 기술' 주제 아래 48개국 국내·외 연구자 약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9명의 세계 정상급 학자의 기조강연을 비롯 총 58개의 세션에서 342편의 구두 발표와 814편의 포스터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30일 의학계에 따르면, 줄기세포와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 권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을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세계 통합 심포지엄(대회장 김정만 가톨릭의대 교수)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및 교과부 21세기 프론티어사업단인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 연세대 교수) 공동 주최로 '환자를 위한 과학과 기술' 주제 아래 48개국 국내·외 연구자 약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9명의 세계 정상급 학자의 기조강연을 비롯 총 58개의 세션에서 342편의 구두 발표와 814편의 포스터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