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9월1일부터 5% 인하 적용
동국제약이 자체 원료합성 MR 조영제 '메가레이 주사'의 보험약가를 자진 인하했다.
복지부가 최근 고시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 금액표 일부 개정’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메가레이 주사 및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의 보험약가를 9월 1일부터 5% 자진 인하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MR 조영제는 고가의 의약품이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및 수입대체효과를 위해 자진 약가 인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발매되고 있는 MR 조영제는 대부분 완제 또는 원료 수입 제품이다.
메가레이 주사와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원료합성을 통해 제품화한 MR 조영제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국내에서 제조된 유일한 MR 프리필드 제형 조영제이다.
복지부가 최근 고시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 금액표 일부 개정’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메가레이 주사 및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의 보험약가를 9월 1일부터 5% 자진 인하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MR 조영제는 고가의 의약품이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및 수입대체효과를 위해 자진 약가 인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발매되고 있는 MR 조영제는 대부분 완제 또는 원료 수입 제품이다.
메가레이 주사와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원료합성을 통해 제품화한 MR 조영제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국내에서 제조된 유일한 MR 프리필드 제형 조영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