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토요전일진료를 시행한 결과 평소보다 1.8배나 많은 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병원은 지난 5일 처음으로 토요전일진료를 했으며, 외래환자들이 여러 진료과에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안동병원은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외래진료와 각종 검사, 방사선 등 모든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순환버스, 안내직원 배치 등 평일과 똑같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병원은 지난 5일 처음으로 토요전일진료를 했으며, 외래환자들이 여러 진료과에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안동병원은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외래진료와 각종 검사, 방사선 등 모든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순환버스, 안내직원 배치 등 평일과 똑같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