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마크에 이어 美공업규격 인증도 획득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주)중외메디칼(대표 홍태선, www.cwm.co.kr)은 최근 미숙아보육기(모델명 CHS-i1000)[사진]가 FDA와 UL(미국공업규격)의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숙아 보육기는 중외메디칼이 국내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60% 이상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중외메디칼의 대표적인 주력 제품.
이 제품은 최근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한 공기순환시스템(Air Circulation System)과 후드부에 이중벽(Double Wall System)을 설치해 보육기내 대류열, 복사열등의 열손실을 최소화 했다.
또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하여 정밀한 온도조정기능 및 자가진단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7가지의 안전장치로 미숙아의 안전과 완벽한 관리가 가능한 첨단제품이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2002년 CE마크 획득에 이어 FDA와 UL의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이제 유럽은 물론 미국, 남미, 중동 시장에 수출을 확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품질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숙아 보육기는 중외메디칼이 국내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60% 이상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중외메디칼의 대표적인 주력 제품.
이 제품은 최근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한 공기순환시스템(Air Circulation System)과 후드부에 이중벽(Double Wall System)을 설치해 보육기내 대류열, 복사열등의 열손실을 최소화 했다.
또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하여 정밀한 온도조정기능 및 자가진단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7가지의 안전장치로 미숙아의 안전과 완벽한 관리가 가능한 첨단제품이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2002년 CE마크 획득에 이어 FDA와 UL의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이제 유럽은 물론 미국, 남미, 중동 시장에 수출을 확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품질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