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사회와 경남도의사회가 11월 7일 진주동방호텔에서 친선교류대회를 연다.
영호남 지역의 친목을 다지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1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의사회 회장단, 도임원, 의장단, 선관위원장, 윤리위원장이 참석해 양측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친분을 쌓을 예정이다.
영호남 지역의 친목을 다지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1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의사회 회장단, 도임원, 의장단, 선관위원장, 윤리위원장이 참석해 양측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친분을 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