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회장, 창조경영 바탕 기업가치 높여달라 당부
보령제약그룹은 1일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모델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고의 틀과 일하는 방식을 바꾼 창조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보령제약 시설관리본부 이문선 이사가 30년 근속 표창을, 해외사업본부 이한우 상무 외 5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개발본부 단현광 상무 외 27명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한편 항생제그룹 김기덕 차장이 우수사원상 표창을, 전략기획실 전략기획실 백준호 대리 외 1명이 특별공로사원 표창을 받았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루어져있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김승호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모델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고의 틀과 일하는 방식을 바꾼 창조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보령제약 시설관리본부 이문선 이사가 30년 근속 표창을, 해외사업본부 이한우 상무 외 5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개발본부 단현광 상무 외 27명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한편 항생제그룹 김기덕 차장이 우수사원상 표창을, 전략기획실 전략기획실 백준호 대리 외 1명이 특별공로사원 표창을 받았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