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수상 영예 "여성전문병원 입지 재확인"
여성전문 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산업군별 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00만명의 소비자들에게 직접투표와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일병원이 총점 437.78점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병원으로 평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해 개원 이래 우리나라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며 "고객들이 선정해 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산업군별 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00만명의 소비자들에게 직접투표와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일병원이 총점 437.78점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병원으로 평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해 개원 이래 우리나라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며 "고객들이 선정해 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