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21회 동기회가 모교에 의학발전기금 1400만원을 기부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1회 여자 동기회원들은 최근 세종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나흥식 고대의대학장에게 1400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21회 동기회는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동기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모교발전을 위한 강력한 조력자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기부도 동기회원들이 모교발전을 위한 적금을 만들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으로 조성된 것.
나흥식 의대학장은 "많은 교우 여러분의 큰 격려와 정성이 있었기에 최근 의학관 신축, JCI 인증 등 모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을 수 있었다"며 "모교의 세계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1회 여자 동기회원들은 최근 세종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나흥식 고대의대학장에게 1400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21회 동기회는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동기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모교발전을 위한 강력한 조력자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기부도 동기회원들이 모교발전을 위한 적금을 만들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으로 조성된 것.
나흥식 의대학장은 "많은 교우 여러분의 큰 격려와 정성이 있었기에 최근 의학관 신축, JCI 인증 등 모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을 수 있었다"며 "모교의 세계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