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로타랙트' 동아리 학생들이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중대병원에 헌혈증 41장을 기증했다.
로타랙트 김승기 회장은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의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헌혈 행사와 함께 희망자에 한해 헌혈증을 기부 받았다"며 "모교 병원인 중대병원에 헌혈증이 기증돼 기부한 학생들의 기쁨이 더욱 커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타랙트는 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봉사 클럽으로 현재 전 세계 155개 국가 및 지역에 ,000개의 클럽이 활동 중이며 현재 중앙대학교에는 중앙동아리로 등록돼 있다.
로타랙트 김승기 회장은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부의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헌혈 행사와 함께 희망자에 한해 헌혈증을 기부 받았다"며 "모교 병원인 중대병원에 헌혈증이 기증돼 기부한 학생들의 기쁨이 더욱 커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타랙트는 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봉사 클럽으로 현재 전 세계 155개 국가 및 지역에 ,000개의 클럽이 활동 중이며 현재 중앙대학교에는 중앙동아리로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