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적 반응 도달, 내약성 양호
중증 활동성 크론씨 질환에 휴미라(Humira)가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소화기질환주간(DDW)회의에서 발표됐다.
휴미라의 성분은 아달리무맵(adalimumab). TNF 억제제로 분류된다.
이번에 발표된 2건의 임상 중 1건은 3상 피벗 연구로 활동성 크론씨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효성과 내약성 평가에서 위약과 비교했을 때 4주 시점에서 위약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임상은 인플릭시맵(infliximab)에 반응이 없거나 내약성 문제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중등증 이상의 크론씨 병 환자의 59%가 12주 시점에서 임상적 반응에 도달했다.
휴미라는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특히 인플리시맵에 이전에 반응이 있던 환자에서도 내약성이 양호한 것으로 보고됐다.
애보트의 개발부 부회장인 짐 레프코위드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는 휴미라를 크론씨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근거를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휴미라의 성분은 아달리무맵(adalimumab). TNF 억제제로 분류된다.
이번에 발표된 2건의 임상 중 1건은 3상 피벗 연구로 활동성 크론씨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효성과 내약성 평가에서 위약과 비교했을 때 4주 시점에서 위약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임상은 인플릭시맵(infliximab)에 반응이 없거나 내약성 문제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중등증 이상의 크론씨 병 환자의 59%가 12주 시점에서 임상적 반응에 도달했다.
휴미라는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특히 인플리시맵에 이전에 반응이 있던 환자에서도 내약성이 양호한 것으로 보고됐다.
애보트의 개발부 부회장인 짐 레프코위드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는 휴미라를 크론씨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근거를 강화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