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49차 2009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뇌혈관부문 최우수논문상인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
수상논문은 '낮게 위치한 내경-후교통동맥부 뇌동맥류 수술시 단순 전추체상상기인대 절제술'로, 김 교수는 동 논문을 통해 두개골 바닥에 붙어 있어 수술이 어려운 저위 내경-후교통동맥부 뇌동맥류 수술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통해 쉽게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까지 약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2007년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됐고, ABI에서 2007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직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 부위원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장,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등을 지내고 있으며, 2013년 국내 개최 예정인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부위원장과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논문은 '낮게 위치한 내경-후교통동맥부 뇌동맥류 수술시 단순 전추체상상기인대 절제술'로, 김 교수는 동 논문을 통해 두개골 바닥에 붙어 있어 수술이 어려운 저위 내경-후교통동맥부 뇌동맥류 수술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통해 쉽게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까지 약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2007년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됐고, ABI에서 2007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직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 부위원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장,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등을 지내고 있으며, 2013년 국내 개최 예정인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부위원장과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