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정신과 김성완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GSK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 교수의 암환자, 노인, 정신분열병 환자 등 특수인구집단의 우울증 및 강박증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 교수는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전남의대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수상은 김 교수의 암환자, 노인, 정신분열병 환자 등 특수인구집단의 우울증 및 강박증에 대한 그 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 교수는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전남의대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