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학기 교수가 최근 대한혈액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오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학회를 대표하게 된다.
김학기 교수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소아혈액종양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 혈액종양분야 의학연구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오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학회를 대표하게 된다.
김학기 교수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소아혈액종양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소아청소년 혈액종양분야 의학연구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