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인천광역시정신보건센터가 내달 1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신보건기관 송년 예술제를 개최한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의 숨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 정신건강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혁재씨가 참여해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도 마려된다.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송년 예술제는 정신장애인들의 자신감를 키우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의 숨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 정신건강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혁재씨가 참여해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도 마려된다.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송년 예술제는 정신장애인들의 자신감를 키우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