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비뇨기과 서일영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61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마이크로-CT를 이용한 흰쥐 신장의 미세혈관구조 관찰’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술상을 받은 논문은 익산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CT를 이용해 흰쥐 신장의 미세혈관구조를 관찰한 것으로, 유승현, 윤권하, 서일영 교수 등의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이 논문은 대한비뇨기과학회지 2008년 8월호에 게재된 것으로 금번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일영 교수는 IBC 인명사전 및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 등에 등재된 비뇨기과 분야의 선도 주자로 이미 대한비뇨기과학회 우수논문상,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상, 원광대 학술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서교수팀은 2008년도부터 다빈치S를 이용한 전립선암, 신장암 등에 대해 다양한 로봇수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배꼽에 작은 흉터만을 통해서 수술을 하는 단일절개창 복강경수술을 하는 등 비뇨기과 영역의 첨단수술에 뚜렷한 업적을 나타내고 있다.
학술상을 받은 논문은 익산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CT를 이용해 흰쥐 신장의 미세혈관구조를 관찰한 것으로, 유승현, 윤권하, 서일영 교수 등의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이 논문은 대한비뇨기과학회지 2008년 8월호에 게재된 것으로 금번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일영 교수는 IBC 인명사전 및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 등에 등재된 비뇨기과 분야의 선도 주자로 이미 대한비뇨기과학회 우수논문상,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상, 원광대 학술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서교수팀은 2008년도부터 다빈치S를 이용한 전립선암, 신장암 등에 대해 다양한 로봇수술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배꼽에 작은 흉터만을 통해서 수술을 하는 단일절개창 복강경수술을 하는 등 비뇨기과 영역의 첨단수술에 뚜렷한 업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