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영업부문에서 회사 발전 이끈 공로 인정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12월 1일자로 중앙연구소장겸 R&D본부장을 맡고 있는 서혜란 상무와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서태식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서혜란 전무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조지아대학에서 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유타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이후 CJ 제약연구소 제제팀장과 건일제약 R&D센터 연구기획 이사를 거쳐 비씨월드 제약 중앙연구소장겸 R&D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수의 퍼스트 제네릭, 개량신약, 국책 과제 수행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비씨월드제약이 최고의 제제기술력을 갖춘 R&D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식 전무이사는 인천대 공대를 졸업하고 1984년 명문제약으로 출발하여 하나제약, 다림양행을 거쳐 비씨월드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25년간 줄곧 영업에만 몸담아온 전문 영업인이다.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으며 영업사원들의 진정한 맏형으로 영업 조직을 이끌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서태식 전무이사는 "더 매진하라는 뜻으로 체질변화를 통해 강한 영업조직을 만들고 다양한 영업 전략을 마련, 기존의 영업 한계를 뛰어 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서혜란 전무이사는 "회사에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여 비씨월드제약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혜란 전무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조지아대학에서 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유타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이후 CJ 제약연구소 제제팀장과 건일제약 R&D센터 연구기획 이사를 거쳐 비씨월드 제약 중앙연구소장겸 R&D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수의 퍼스트 제네릭, 개량신약, 국책 과제 수행 등 많은 연구 성과를 비씨월드제약이 최고의 제제기술력을 갖춘 R&D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식 전무이사는 인천대 공대를 졸업하고 1984년 명문제약으로 출발하여 하나제약, 다림양행을 거쳐 비씨월드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25년간 줄곧 영업에만 몸담아온 전문 영업인이다.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으며 영업사원들의 진정한 맏형으로 영업 조직을 이끌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서태식 전무이사는 "더 매진하라는 뜻으로 체질변화를 통해 강한 영업조직을 만들고 다양한 영업 전략을 마련, 기존의 영업 한계를 뛰어 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서혜란 전무이사는 "회사에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여 비씨월드제약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