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발표와 감염관리 등 만전, "전공의 위한 환경 조성"
안과전문병원이 내년도 신규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확정돼 화제이다.
새빛안과병원(원장 박규홍)은 26일 "보건복지부가 2010년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새빛안과병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빛안과병원의 수련병원 지정은 대학병원에 준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기준과 규정을 점검 준비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새빛안과는 수련병원 지정을 위해 그동안 학회발표, 논문작성, 감염관리, QI 등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왔다.
박규홍 원장은 “평가만을 위한 준비라는 생각보다 실제로 의료의 수준을 높이면서 전공의들이 의료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빛안과병원 전공의는 후기 모집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다. (문의:행정부 031-900-7779)
새빛안과병원(원장 박규홍)은 26일 "보건복지부가 2010년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새빛안과병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빛안과병원의 수련병원 지정은 대학병원에 준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기준과 규정을 점검 준비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새빛안과는 수련병원 지정을 위해 그동안 학회발표, 논문작성, 감염관리, QI 등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왔다.
박규홍 원장은 “평가만을 위한 준비라는 생각보다 실제로 의료의 수준을 높이면서 전공의들이 의료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빛안과병원 전공의는 후기 모집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다. (문의:행정부 031-900-7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