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절단 양국 교대 파견, 국제협력 증진 기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경호 진흥원장이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州 국제경제협력청(GWZ) 등을 방문, 보건산업분야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유럽출장 기간 중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州 국제경제협력청(GWZ)과 보건산업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국제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상호간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역투자사절단을 양국에 교대로 파견키로 했다.
또한 보건산업분야의 핵심기술을 해외로 이전하기 위한 기술이전 파트너쉽을 증진시키고 전시회, 박람회, 파트너링 포럼 등을 개최하는 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경호 진흥원장은 투틀링엔市 의료기기 기업, 하이델베르크 생명과학단지, 독일 암센터, 노바티스, 드래거 그룹 등을 방문하였으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57차 WHO 총회에 참석한 후 지난 21일 귀국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유럽출장 기간 중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州 국제경제협력청(GWZ)과 보건산업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국제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상호간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역투자사절단을 양국에 교대로 파견키로 했다.
또한 보건산업분야의 핵심기술을 해외로 이전하기 위한 기술이전 파트너쉽을 증진시키고 전시회, 박람회, 파트너링 포럼 등을 개최하는 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경호 진흥원장은 투틀링엔市 의료기기 기업, 하이델베르크 생명과학단지, 독일 암센터, 노바티스, 드래거 그룹 등을 방문하였으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57차 WHO 총회에 참석한 후 지난 21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