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명 재학생 미국 블룸필드 컬리지에 연수
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도 동계 글로벌간호연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적십자간호대학은 총 23명의 재학생을 23명의 재학생을 미국 Bloomfield College 및 연계병원(Beth Israel Medical Center)에 파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지 병원 인턴십과 Bloomfield College ESL 프로그램, 미국 심장학회 공인 CPR 교육 및 한인간호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인턴십은 2009년도 우수역량 강화사업에 지정돼 학생 1인당 150만원의 국고가 지원돼 학생들의 부담도 줄였다.
한편, 적십자간호대학은 1999년 캐나다 Malaspina 대학 및 Vancouver 병원을 시작으로 호주 RMIT 대학 등에서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 해 왔으며 2005년도 이후에는 Bloomfield 대학 및 연계병원(NYU병원, Beth Israel Medical Center)과 협약을 맺고 16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과 더불어 4주 단기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십자간호대학은 총 23명의 재학생을 23명의 재학생을 미국 Bloomfield College 및 연계병원(Beth Israel Medical Center)에 파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지 병원 인턴십과 Bloomfield College ESL 프로그램, 미국 심장학회 공인 CPR 교육 및 한인간호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인턴십은 2009년도 우수역량 강화사업에 지정돼 학생 1인당 150만원의 국고가 지원돼 학생들의 부담도 줄였다.
한편, 적십자간호대학은 1999년 캐나다 Malaspina 대학 및 Vancouver 병원을 시작으로 호주 RMIT 대학 등에서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 해 왔으며 2005년도 이후에는 Bloomfield 대학 및 연계병원(NYU병원, Beth Israel Medical Center)과 협약을 맺고 16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과 더불어 4주 단기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