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바, 이인산염으로 투여회수 개선
한달에 한번 투여하는 폐경 여성 골다공증 치료제 보니바(Boniva)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로슈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발표했다.
보니바의 성분은 이밴드로네이트(ibandronate).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제형은 2003년 5월 이미 FDA 승인이 됐으나 양사는 투여회수를 줄인 제형을 개발하기 전까지 시판을 보류하고 있다.
로슈의 조지 애버크롬비 회장은 “보니바는 한달에 한번 투여하는 최초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슈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보니바를 공동 개발, 공동 시판할 계획.
보니바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른 이인산염 골다공증약과 마찬가지로 위장관 상부 장애인 것으로 보고됐다.
보니바의 성분은 이밴드로네이트(ibandronate).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제형은 2003년 5월 이미 FDA 승인이 됐으나 양사는 투여회수를 줄인 제형을 개발하기 전까지 시판을 보류하고 있다.
로슈의 조지 애버크롬비 회장은 “보니바는 한달에 한번 투여하는 최초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슈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보니바를 공동 개발, 공동 시판할 계획.
보니바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른 이인산염 골다공증약과 마찬가지로 위장관 상부 장애인 것으로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