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심실 기능이상 환자 복용금지 등 허가사항 변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고혈압치료제 ‘박사르정(성분명 라시디핀)’의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박사르정에 대해 재심시결과통지서를 발급하고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와 단트롤렌을 투여중인 환자 및 임부·수유부는 복용치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알푸조신, 프라조신 등 알파1차단제 등과의 병용은 기립성 저혈압의 위험성과 함께 저혈압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며 주의깊게 모니터링 해야한다.
또한 바클로펜은 항고혈압 효과를 증가시킬수 있고, 이트라코나졸 제제는 디히드로피리딘류의 간 대사를 감소시켜 부종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베타차단제와 병용시 잠재성 심부전 또는 조절되지 않은 심부전증 환자 사이에서 저혈압,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식약청은 경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박사르정에 대해 재심시결과통지서를 발급하고 좌심실 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와 단트롤렌을 투여중인 환자 및 임부·수유부는 복용치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알푸조신, 프라조신 등 알파1차단제 등과의 병용은 기립성 저혈압의 위험성과 함께 저혈압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며 주의깊게 모니터링 해야한다.
또한 바클로펜은 항고혈압 효과를 증가시킬수 있고, 이트라코나졸 제제는 디히드로피리딘류의 간 대사를 감소시켜 부종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베타차단제와 병용시 잠재성 심부전 또는 조절되지 않은 심부전증 환자 사이에서 저혈압,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식약청은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