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내년 유망과제로 의료 108개 등 총 926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유망과제에는 의료기기, 바이오 등 부가가치가 높은 틈새시장 이외에도 녹색성장(300개), 신성장동력(272개) 등 미래 성장동력분야에서 많이 선정됐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부분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 2년간 5억원 이내의 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중기청 측은 "녹색기술.신성장산업 성장에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큰 만큼,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핵심유망기술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기반기술을 위주로 지원과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유망과제에는 의료기기, 바이오 등 부가가치가 높은 틈새시장 이외에도 녹색성장(300개), 신성장동력(272개) 등 미래 성장동력분야에서 많이 선정됐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부분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 2년간 5억원 이내의 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중기청 측은 "녹색기술.신성장산업 성장에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큰 만큼,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핵심유망기술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기반기술을 위주로 지원과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