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 새해 첫 친절인은 임호영 원장

안창욱
발행날짜: 2010-01-06 17:37:02
안산중앙병원은 6일 올해 첫 번째 친절직원으로 임호영 원장을 선정했다.

안산중앙병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시작 전에 친절교육을 하고, 친절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호영 원장은 새해 첫번째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임 원장을 추천한 영상의학팀 주은선 주임은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정신으로 직원들을 아우르며 안산중앙병원이라는 배를 순항시키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