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이사로 국제화 기여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 교수(사진)가 2010년 1월 1일부터 2년간 세계알레르기학회(WAO) 집행 이사에 연임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사를 맡아서 활동해 온 박해심 교수는 이번 연임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전망이다.
세계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84개국의 알레르기학회가 모인 기구다. 첨단의 학술활동과 표준 진료지침서 작성, 젊은 의학자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Congress Council의 위원장을 맡아 각국 대표 위원들을 이끌고, 4개의 주요 위원회 위원이자 아시아 지역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국내에서 천식알레르기학회의 국제협력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사를 맡아서 활동해 온 박해심 교수는 이번 연임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전망이다.
세계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84개국의 알레르기학회가 모인 기구다. 첨단의 학술활동과 표준 진료지침서 작성, 젊은 의학자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Congress Council의 위원장을 맡아 각국 대표 위원들을 이끌고, 4개의 주요 위원회 위원이자 아시아 지역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국내에서 천식알레르기학회의 국제협력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