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의 물결과 수채화’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순천향대병원 순환기내과 권영주 교수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충무로 후지포토살롱에서 ‘원색의 물결과 수채화’를 주제로 풍경사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산지의 봄의 신록’, ‘겨울 양수리의 아침’, ‘보성차밭’, ‘일출과 반영’ 등 40여점의 작품을 전시 예정인 권교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자연의 풍경과 원색의 물결을 보고 기쁨에 젖은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주교수는 2001년과 2002년 연이어 서울사진대전에 입선한 바 있으며 2002년 설록차사진전, 2003년 1월 기상청사진전에서 ‘서울의 일몰’, ‘석양 속의 해바라기’‘양떼구름’ 등의 작품으로 입선한 바 있다.
전시장인 후지포토살롱은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5번 출구에서 명동방향으로 100m 지점에 있으며, 전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토요일 오후 2시)까지이다.
‘주산지의 봄의 신록’, ‘겨울 양수리의 아침’, ‘보성차밭’, ‘일출과 반영’ 등 40여점의 작품을 전시 예정인 권교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자연의 풍경과 원색의 물결을 보고 기쁨에 젖은 어린이와 같은 심정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주교수는 2001년과 2002년 연이어 서울사진대전에 입선한 바 있으며 2002년 설록차사진전, 2003년 1월 기상청사진전에서 ‘서울의 일몰’, ‘석양 속의 해바라기’‘양떼구름’ 등의 작품으로 입선한 바 있다.
전시장인 후지포토살롱은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5번 출구에서 명동방향으로 100m 지점에 있으며, 전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토요일 오후 2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