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및 입양 영유아 1200여명에게 전달 예정"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장애아 및 입양 영유아를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5일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빌딩 17층에서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류 및 유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회사측은 8일 밝혔다.
증정한 제품은 보령메디앙스의 대표 브랜드인 쇼콜라, 오시코시 의류 및 유아용품 등 총 1억 5000만원 상당으로, 장애 및 입양대기 및 입양 영유아 1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는 "설빔이라는 것이 새해를 맞으며 이웃과 함께 새 것을 나누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데, 조금 더 필요한 이웃과 설빔을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빌딩 17층에서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류 및 유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회사측은 8일 밝혔다.
증정한 제품은 보령메디앙스의 대표 브랜드인 쇼콜라, 오시코시 의류 및 유아용품 등 총 1억 5000만원 상당으로, 장애 및 입양대기 및 입양 영유아 1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는 "설빔이라는 것이 새해를 맞으며 이웃과 함께 새 것을 나누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데, 조금 더 필요한 이웃과 설빔을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