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장 건설에 따른 감가삼각비 발생
휴온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71억원으로 전년(142억원) 대비 50.1%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순이익(70억원)은 전년(122억원) 대비 42.5% 줄었고, 매출액(809억원)은 전년(744억원) 대비 8.7% 늘었다.
회사측은 수익성 감소를 ▲신공장 건설 비용에 대한 감가삼각비 발생, ▲2009년 상반기에 발생한 탈크 사태로 인한 관련 제품 반품, ▲신공장 가동 후 고정비용 증가 등으로 설명했다.
순이익(70억원)은 전년(122억원) 대비 42.5% 줄었고, 매출액(809억원)은 전년(744억원) 대비 8.7% 늘었다.
회사측은 수익성 감소를 ▲신공장 건설 비용에 대한 감가삼각비 발생, ▲2009년 상반기에 발생한 탈크 사태로 인한 관련 제품 반품, ▲신공장 가동 후 고정비용 증가 등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