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의료원이 오는 18일부터 19일 생명의학 연구윤리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1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학회는 신약개발, 세포치료 등 새로운 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생명, 의학 연구윤리에 대한 심의관점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고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WIRB President를 비롯한 해외 중요인사들이 대거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RB President 등이 한꺼번에 방한하는 일은 국내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역최초 미보건성 산하 임상연구 및 협의체(OHRP/FWA) 인증 획득했으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세계보건기구 산하 생명의학 연구윤리 심의기구(WHO-SIDCER/FERCAP)를 인증 받았다.
11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학회는 신약개발, 세포치료 등 새로운 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생명, 의학 연구윤리에 대한 심의관점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고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WIRB President를 비롯한 해외 중요인사들이 대거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RB President 등이 한꺼번에 방한하는 일은 국내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역최초 미보건성 산하 임상연구 및 협의체(OHRP/FWA) 인증 획득했으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세계보건기구 산하 생명의학 연구윤리 심의기구(WHO-SIDCER/FERCAP)를 인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