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대사와 약물대사 업적 인정
아주대의료원 신경재생줄기세포연구소(소장 안영환 교수) 백만정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동시 등재됐다.
백만정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0년판의 등재가 확정된 이후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2010년판에 선정됐다.
백만정 교수는 대사체학 전문가로 분리분석학문인 크로마토그래피 관련 전문 잡지인 LCGC Asia Pacific 특집 Korea Focus에서 분리과학 분야의 첨단 연구자로 소개됐다.
백 교수는 특히 생체대사와 약물대사에 대한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임상 시료에서 대사체의 프로파일 및 패턴인식분석을 통한 질병의 진단지표 물질을 탐색하는 대사체학 연구 분야와 약물 및 그 대사체의 라세미체 분석과 키랄 분석을 통한 약리대사 연구에 대한 업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선정됐다.
백만정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0년판의 등재가 확정된 이후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2010년판에 선정됐다.
백만정 교수는 대사체학 전문가로 분리분석학문인 크로마토그래피 관련 전문 잡지인 LCGC Asia Pacific 특집 Korea Focus에서 분리과학 분야의 첨단 연구자로 소개됐다.
백 교수는 특히 생체대사와 약물대사에 대한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임상 시료에서 대사체의 프로파일 및 패턴인식분석을 통한 질병의 진단지표 물질을 탐색하는 대사체학 연구 분야와 약물 및 그 대사체의 라세미체 분석과 키랄 분석을 통한 약리대사 연구에 대한 업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