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과학 공동연구 프로젝트 등 상호협력
CHA 의과학대학교(총장 박명재)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머시드 대학교(총장 강성모)와 학술 교류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HA 의과학대학교와 UC 머시드는 의생명과학을 비롯한 전 부문에서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의생명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교수 및 학생 상호 교류, 교육 및 학술 정보 공유, 학술활동 상호 협력 등이다.
UC 머시드 강성모 총장은 지난 2009년 7월에 미국 할리우드 장로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12월에는 강남차병원을 방문해 차병원그룹의 높은 의료수준과 최첨단 인프라에 관심을 보여왔다.
박명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CHA 의과학대학교는 세계적 건강종합과학대학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의과학 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 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1학년도 약대 신설 및 정원 배정 심사’에 최종 선정되어 포천 캠퍼스에 2000평 규모의 약학대학 전용 건물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UC 머시드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계열 10번째 대학으로 한인 최초로 강성모 총장을 임명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계 학자의 위상을 높여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은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HA 의과학대학교와 UC 머시드는 의생명과학을 비롯한 전 부문에서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의생명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교수 및 학생 상호 교류, 교육 및 학술 정보 공유, 학술활동 상호 협력 등이다.
UC 머시드 강성모 총장은 지난 2009년 7월에 미국 할리우드 장로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12월에는 강남차병원을 방문해 차병원그룹의 높은 의료수준과 최첨단 인프라에 관심을 보여왔다.
박명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CHA 의과학대학교는 세계적 건강종합과학대학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의과학 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 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1학년도 약대 신설 및 정원 배정 심사’에 최종 선정되어 포천 캠퍼스에 2000평 규모의 약학대학 전용 건물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UC 머시드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계열 10번째 대학으로 한인 최초로 강성모 총장을 임명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계 학자의 위상을 높여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은바 있다.